<2016년 강원지역 청소년통계 요약>

Ⅰ.인구

(청소년 인구) 2016년 청소년(9~24세) 인구는 강원 총인구의 18.6%를 차지함
(학령인구) 2016년 강원 총인구 중 학령인구(6~21세)비중은 16.9%를 차지함


Ⅱ.보건과 안전

(체격) 10년 전보다 초·중학생 키는 커졌고, 고등학생은 비슷, 몸무게는 초·중·고생 모두 증가
(패스트푸드 섭취율, 비만율) 2015년 중·고등학생의 주 3회 이상 패스트푸드 섭취율은 12.8%,
  비만율은 12.4%, 모두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높음
(흡연 및 음주) 2015년 중·고등학생의 8.3%가 흡연, 16.2%가 음주를 함
(아동학대) 2015년 아동학대사례는 552건으로 전년대비 51.6% 증가
(요보호아동) 2015년 18세미만 요보호아동은 260명, 가정보호가 시설보호보다 많음
(스트레스 및 우울감) 2015년 중·고등학생의 35.0%가 스트레스, 23.7%가 우울감 느낌
(사망원인) 2015년 청소년 사망원인은 「고의적 자해(자살)」, 「운수사고」 순임


Ⅲ.교육 및 경제활동

(학교생활 만족도)청소년의 전반적인 학교생활 중 「교우관계」 만족도가 가장 높음
(고등학교 졸업생의 진로) 2016년 일반고 졸업생의 대학진학률은 86.8%, 「4년제 대학교」 진학률은 62.0%
(선호하는 직장) 2015년 13~29세 청소년이 가장 선호하는 직장은 「국가기관」
(고용률) 2015년 청년층(15~29세) 고용률은 33.8%로 전년과 동일
(실업률) 2015년 청년층(15~29세) 실업률은 12.8%로 전년대비 2.6%p 증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