□ 전반적인 가족관계는 「만족」이 71.9%으로 나타났고, 가족 중에 자녀와의 관계에 대하여 「만족」이 88.1%로 가장 높게 나타남.
□ 현재 살고 있는 주거에 대한 거주기간으로는 「30년이상」이 38.2%로 작년에 이어 가장 높았고, 거주지 선택 이유는 「직장」이 33.9%로 가장 높게 나타남.
□ 저출산 지원방안에 대하여는 「양육비 지원」이 38.6%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, 「보육시설 확충」17.3%, 「근로형태 유연화」가 15.1%순으로 나타남.
□ 가치관의 변화에서 “가족의 생계는 주로 남성이 책임져야 한다”는 의견에 「동의함」이 39.6%, 「동의안함」이 36.0%로 거의 비슷하게 응답하였고, “여성이
    경제적으로 자립하는 것은 중요하다”라는 의견에 65.2%가 동의한다고 응답함.
□ 청소년 건강문제에 대한 관심에 대하여는 「인터넷 및 휴대폰 중독」이 42.5%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, 「금연」이 28.2%, 「성에 대한 인식」이 13.5% 순으로
    나타남.
□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은 「일자리 창출」이 59.0%로 가장 높고, 「지역산업 육성」9.6%, 「투자유치」9.5% 순으로 나타남.
□ 원주시민의 주거점유형태는 「자가」가 63.4%로 나타났고, 이는 작년보다 8.4%p 증가한 것으로, 특히 아파트의 자가 비율이 14.4%p 증가한 것으로
    나타남.


▶ 관련기사1 : 시민 10명 중 7명 `가족관계 만족'(강원일보 2019 년 1월 2일자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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